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안함 피격 사건/왜곡 (문단 편집) ===== 1.75해리를 6.7노트의 속도로 6분만에 기동했다고 주장하는 신상철 ===== 신상철은 대변침점 A2에서 자신이 주장하는 천안함이 좌초한 해도상 수심 8.6m 지점B1까지 21:09~21:15간 갔다고 주장한다. 그러나 해당 지점 간 거리는 1.75해리(3.24km)다. 6.7노트는 1시간 동안 1해리(1.852km)를 가는 속도다. 1.75해리를 단 6분만에 가려면 무려 17.5노트로 가야한다. 신상철은 당시 천안함의 속도를 알고 있고 지속적으로 6.7노트라고 명시했다. 자신의 주장과 그 근거에 대한 허위성을 인지하지 못하였다면, 신상철이 항해장교로 복무하고 항해사로 근무할 수 없다. 따라서 6.7노트의 속도로 거리가 1.75해리인 A2~B1간 거리를 6분만에 기동했다는 신상철의 주장은, 신상철의 경력을 미뤄볼 때 자신의 주장에 대한 허위성을 스스로 충분히 인지하고 지어낸 것에 불과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